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

아카펠라 0 2,375 2016.10.05 17:28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 + 배기음]






 


 


이탈리아의 대형 스포츠세단,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1963년 첫 생산, 현 콰트로포르테는 6세대 입니다.


 


 


역사가 꽤 있죠?


 


 


 


 


 


 


 


손가락클릭 감사합니다^^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배기음 영상'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배기음...


 


 


어떠신가요?


 


 


 


 


 


 


 


 


그리고 이번 시승도 차 안에 있는 사람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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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제 소중한 이웃이니 놀러가보세요 :)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 - '기본적 제원'    


 


 


 


트림은 크게 엔진에 따라서 둘로 나눠집니다.


 


 


3.0L V6 트윈터보 엔진,


 


 


3.8L V8 트윈터보 엔진.


 


 


제가 시승한 차량은 전자 입니다.


 


 


 


 


 


 


 


 


차량가격 1억 6,810만원 / 3.0L V6 트윈터보(2,979cc)


 


 


최고출력 410마력 / 최대토크 56,1kg.m / 복합연비 7.6km/l / 제로백 4.9초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 - '외관'    


 


 


 


전면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삼.지.창.


 


 


 


 


 


 


 


보닛의 강렬한 라인들과 조화롭지 않나요?


 


 


대형차라 믿기지 않을만큼 스포티 합니다.


 


 


 


 


 


 


 


 


(*타이어사이즈 전: 245/45ZR 19   후: 275/40ZR 19)


 


 


수 많은 스포크는 중후한 대형 세단임을 보여주지만


 


 


브렘보 브레이크,


 


 


 


 


 


 


 


 


양쪽 펜더의 세 갈래로 나뉘는 에어벤트는


 


 


영락없는 고성능 차량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사실 마세라티엔 대중적인 차량은 없습니다.


 


 


'기블리' 역시 대중적인 차량이라고 말할 수 없죠.


 


 


그만큼 '마세라티'란 브랜드 자체가 유니크 합니다.


 


 


 


 


 



 


 


그 유니크함은


 


 


콰트로포르테의 뒤에서 더 느껴볼 수 있습니다.


 


 


 


 


 


 


 


 


왜냐구요? 


 


 


마세라티는 배기음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작곡가와 피아니스트가 협력하여 만들어낸 결과물 입니다.


 


 


 


 


 


 


 


 


그 배기음만 듣고


 


 


차를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자동차가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 연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싶습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의 그 감성은


 


 


차 내부까지 이어집니다.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 - '내부'    


 


 


 


우드패턴 마감재를 완벽히 소화해 내는 차는 드뭅니다.


 


 


그렇지만,


 


 


마세라티에선 충분히 조화롭습니다.


 


 


 


 


 


 


 


 


콰트로포르테 감성의 첫 째는


 


 


가죽의 퀄리티가 정말 우수합니다.


 


 


 


 


 


 


 


 


이 섬세한 박음질 좀 보세요...


 


 


가죽의 촉감은 이로 말할 수 없을 만큼 고급스럽습니다.


 


 


 


 


 


 


 


 


덕분에 착좌감 또한 부드럽고 푹신합니다.


 


 


특히 헤드레스트가 정말 푹신하더군요..


 


 


그리고 럼버서포트 반응이 굉장히 빨랐는데,


 


 


독일차에 적응되어있는 저를 놀라게한 작은 버튼...


 


 


 


 


 


 


 


 


내부 필러과 천장은 '알칸타라'


 


 


마세라티는 럭셔리함의 끝판 왕 입니다.


 


 


 


 


 



 


 


그 감성의 둘 째는 '스티어링 휠'


 


 


이 꽉찬 그립감은 마치,


 


 


황소의 뿔을 잡고 있는 듯 합니다.


 


 


 


 


 





 


사진상으로 보이는 계기반에 보이는 정보들은


 


 


영어로 되어있지만 지금은 다 한글화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이는 것보다 깔끔할 것 같습니다.


 


 


 


 


 


 



 


 


1열 시트의 히팅시트와  7인치 모니터로 조작해야 합니다.


 


 


다이렉트로 연결되는 버튼이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인테리어 분위기는 아늑하니 괜찮죠?


 


 


엠비언트 라이트도 적용되어 있는데,


 


 


사진에 담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제 뒷자리로 넘어갑니다.


 


 


앞서 말씀드리면,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2열 탑승자를 위한 차량이 아닌 것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그 제일 큰 이유는요?


 


 


마세라티기 때문이죠.. 뒷좌석에 앉아 편하게 가는 것 보단


 


 


운전하면서 배기음을 듣는게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격도 가격이니


 


 


대형 세단이 갖춰야할 부분은 갖고 있습니다.


 


 


좌우측 윈도우에 블라인드 기능.


 


 


 


 


 



 


 


레그룸은


 


 


176cm인 제가 앉아도 넓직합니다.


 


 


 


 


 


 


 


 


양쪽 끝의 버튼은 '히팅시트'


 


 


중앙의 버튼은 '후면유리 블라인드'


 


 


기본적인건 갖추고 있죠?


 


 


 


 


 


 


 


 


이제 시승 소감을 적으며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를 마무리 지을 때 입니다.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 - '소감'    


 


 


 


시동 버튼은 좌측에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자 황홀하게 만드는 배기음이 감성을 깨웠습니다.


 


 


 


 


 


 


 


 


패들시프트를 조작하며


 


 


그 소리를 더 깊게 듣고 싶어 집니다.


 


 


 


 


 


 


 


 


핸들을 조작하기엔 큰 힘이 필요 없습니다.


 


 


시동을 걸었을 때, 배기음 포스에 눌려 무거울거라 생각했지만


 


 


영락없이 세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운전하기에 부담이 되지 않았고


 


 


대형 세단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그 무게감은 덜 했습니다.


 


 


편안함과 스포티함의 공존이라고 할까요?


 


 


 


 


 


 


하지만,


 


 


 


 


스포츠모드에 두면 콰트로포르테는 본 모습을 드러냅니다.


 


 


닫혀있던 배기가 열리면서 배기음은 2배로 커집니다.


 


 


이런걸 가변배기라 그러죠?


 


 


 


 


 


 


 


 


서스펜션 버튼을 누르면,


 


 


하드해지기도 하고, 소프트해지기도 합니다.


 


 


그 반응은 일상주행에선 미미했으나, 속력을 높혀 밟아 코너링시엔 성능이 느껴졌습니다.


 


 


 


 


 


 


 


 


한 가지 더 칭찬해주고 싶은 건


 


 


타이어 폭이 넓은 던롭 스포츠타이어를 사용하는데


 


 


노면에서 올라오는 소음은 정말 차분했고, 노면도 잘 타지 않았습니다.


 


 


 


 


 


 


 


 


브레이크 성능은 두 말할 것도 없습니다.


 


 


차량 성능에 걸 맞게 잘 잡아주고 반응 역시 빨랐습니다.


 


 


 


 


 


 


 


 


미션은 8단 자동, 싱글클러치 입니다.


 


 


운전 모드를 'I.C.E 모드' 에 두었을 땐, 촘촘한 변속으로 매끄러웠고


 


 


'스포츠 모드 '에 두었을 땐 변속시에 튕겨주면서 재미도 더해졌습니다.


 


 


독일차 만큼의 스포티한 변속은 아니었지만,


 


 


대형 세단임을 생각하면 충분했습니다.


 


 


 


 


 


 


 


 


가속력에선 재밌습니다.


 


 


2톤이 넘는 몸을 갖고 있으면서도 금새 y영역에 들어가더군요.


 


 


RPM이 솟구치면서 들려오는 배기음에 황홀해져 속도가 올라가는 것도 몰랐습니다.


 


 


한 문장으로 정리해보면,


 


 


'아름답게 잘 나간다' 는 표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조금 뚱딴지 같나요?^^;


 


 


 


 


 


 


◆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를 마무리 지으며    


 


 


 


지인 중 이런 말씀을 하신 분이 계십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배기음은 좋은데, 운전의 재미는 없다"


 


 


시승하는 내내 그 말을 염두해뒀지만, 제 느낌은 달랐습니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는 편안하게 탈 수 있으면서 재미있는 차 입니다.


 


 


장난감이라고 하기엔 고가의 차량이지만 말이죠..^^


 


 


 


 


 


 


 


 


마지막으로, 시승에 도움을 주신 홍준호 팀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비차 블로그 보고 전화하셨다 하시면 친절한 상담 약속하셨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손가락 한번 찍어주세요~^^


 


 


 


 


 


-끄읏-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시승기 & 배기음 by.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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