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 1.4 시승기

요고걸 0 1,687 2016.10.05 17:28

이번 시승기는 바로 요 소형차 입니다.


 


 


 


 


네. 여러분이,  소형차라구..?? 아..맞어 엑센트가 있었지!!?


 


..라고 하실지 모를 그 차. 바로 엑센트 1.4 되시겠습니다.


 


 


 



 


 


사실 엑센트 시승기는 저번에도 한번 보여드렸는데요, 이번엔 좀 다른 내용입니다.


 


 


지난번 엑센트 시승기는 소형차로서 엑센트라는 모델이 어떻게 나왔냐..?? 가 주된 내용이었다면..


 


이번 포스트는.. 그래서 엑센트를 어케 타라는건데?? 에 대한 해답을 드리는 포스트입죠.


 


 


 


 


 


 


 


자.. 그런데 요건 어케 쓰는지 모르셔도 일단 눌러주고 보는겁니다. ㅎㅎ


 



 


 


 


 


 


 



 




 


 


엑센트라는 모델은 과거 엑센트-베르나 에 이어,


다시 엑센트 라는 모델 체인지를 거치면서 계속 진화해왔던 모델입니다.


 


그 진화의 수준이 이전 세대의 모델들을 보면 깜짝 놀랄정도의 수준이라, (사실 당연한 이야기입니다만.)


지금 팔리고 있는 엑센트를 시승하면서, 그리고 이번 시승에서도 무척 인상이 깊었습니다.


 


 


말씀드리자면.. 합리적인 가격에 준중형이 부럽지 않은 옵션과 높은 실용도,


거기에 달리기성능까지 뒷받침해주는.. 매우 합리적인 모델이라는걸 알려드리고 싶어요.


 


 




 



구형 엑센트 - 베르나의 후속 모델인 이번 엑센트는 스타일링도 괜찮고,
무엇보다 성능면에서 기존 모델들을 압도하고, (뭐 또 역시 당연한 이야기 되시겠습니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 윗등급 모델까지 넘볼수 있는 가치를 지낸 모델이라 평가하고 싶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로에서 엑센트를 쉽게 볼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애매한 포지셔닝 때문이라 생각이 됩니다.


 


 


소형이라고 하기엔 과거 준중형으로 봐도 될만한 기본 스펙이라.


더 작은 소형차를 사고싶은 사람에겐 부담스러울수 있구요.


 


아반떼md와 똑같은 배기량과 같은 미션, 그리고 준중형인 아반떼와 비교시


산술적으로는 분명 차이가 나지만  구매자로 하여금 고민하게 만드는 가격이 문제였죠.


가격차이가 생각보다 부담되지 않는다.. 이겁니다.


 


 


돈을 조금만 보태거나,.. 어차피 할부로 진행하면 월부담금이 얼마 큰차이가 안날 것 같으니..
분명 상위모델인 아반떼에 욕심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엑센트보다 하위모델에는 경차들이 시장에서 워낙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으니,


 


경차고객들이 엑센트를 선택하기란,


엑센트 고객들이 아반떼를 선택하는 경우보다 경우의 수 가 적었죠.


 


 





 


 


그래서 좀 아쉬운점이 남게 됩니다..


 


 


 


먼소리냐면요,..


 


엑센트와 아반떼의 하드웨어적 격차가 적은 반면 (1.6GDI 모델경우 차체 크기말고 나머진 똑같다고 보면됨;)


 


엑센트를 경차인 마티즈나 모닝과 비교시엔 엑센트에게 태생적인 장점이 크고 많거든요.


 


 


물론 엑센트에는 경차로서의 혜택이 적용되지 않지만,


어디까지 사람을 태우고 짐을실어나르고 달리고 멈추는.. 자동차의 본질적 기능에 충실한 시각에서 말하는거예요.


 


사실, 경차로서의 혜택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혜택이 그리 크지많은 않다는걸 아셔야 합니다.


2012년까지만 받을수있는 유류세 환급도 이제 1년 남았구요,


세금 면제와 통행료 주차료등의 할인도 전체 금액으로 따져본다면 크지만은 않죠.


 


 


 


요즘은 고유가라서 자동차의 실연비와 어떤 연료를 쓰냐가 되려 중요해졌습니다.


 


그점에 있어서 이번에 나온 엑센트 1.4와 엑센트 1.6 VGT는


1리터 엔진을 쓰는 경차보다 효율적으로 훨씬 좋다는 점을 아셔야해요. 


 


표면상 공인연비는 낮을지 모르나, 실도로주행에선 시원한 가속감과 함께, 연비도 오히려 높다는 사실.!!


 


 


 




 


 


2천씨씨 중형차에 들어가면서 럭셔리 어쩌구 했던 스마트키는 이제 거의 모든 자가용 모델에 옵션으로 제공이 되죠.


 


경차에도 있는 옵션인데.. 엑센트에는 뭐 당연한걸지도 몰라요. ㅋ


 


 





 


 


엑센트 1.4 모델은 1.6직분사 모델보다 기본 200만원이 싸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엑센트 1.4 기본 모델은 경차의 가격과 차이가 적습니다.


 


1.4배기량 버젼이라고 옵션이 빠지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실내 트림이나 기본옵션사항은 1.6 모델과 동일 하지요.


 


때문에 기본기가 매우 높다는 사실..!! 그래서 가격대비 가치가 높다는 점!!


 





 


 


요즘 경차의 옵션이 좋아져서.. 소형차로서 기본적인 옵션은 뭐 당연한거니 패스~


 


 





 


 


MDPS 가 적용된 스티어링휠은 소형차의 차체와의 궁합으로 엑센트의 민첩한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이역시 1.6과 동일한 기본사항으로, 경차의 드라이빙 감각과는 큰차이가 있어요.


 


드리미가 강조하고 싶은건 경차를 사느니 엑센트 1.4 모델이 낫다 라는 점이고,


 


그 이유중 첫번째로는 차량의 운동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좀 더 아래에서 다루기루 하구요..~


 





 


 


어떤 경차에는 없는 그것..!


 


바로 스마트키와 엔진스타트 버튼.


 


 





 


 


소형차지만 실내 구성도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시승한 모델은 풀옵션모델은 아니구요, 그래서 수동식 에어컨디셔너 사양입니다.


 


1열 열선시트도 기본이구요, 미션은 4단 미션..


 





 


 


그리고 핸즈프리 블루투스와 아이팟, mp3 가 지원되는 오디오는 기본인듯..


 


오디오의 기능을 유심히 살펴봤는데, 거의 모든 기능을 다 지원합니다.


 


모니터가 빠진 옵션이므로 네비와 av 옵션만 기능이 없을뿐 무척 실용적이고 쓸만했습니다.


 





 


 


공조기가 수동식 다이얼 이라는 점이 좀 아쉬운데요,


 


헌데 개인적으로는 이런 다이얼 방식을 좋아합니다.


왜냐면.. 직관적이기 때문에 막상 써보면 불편함이 없거든요.


 


운전하면서 버튼 찾을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굵직한거 잡아서 돌리면 됩니다.


 


메뉴얼 방식이니.. 온도를 설정하고 알아서 조절해주는 오토기능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만..


1.4 모델은 전부 메뉴얼 타입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소형차이지만 1열 공간은 경차보다야 훨씬 넓지요.


 


뭐 당연한거겠지만 센터콘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차에는 없죠.) 공간을 잘 뽑아냈어요.


 


실내 공간 확보하는 능력은 국내브랜드가 정말 최고입니다.


 





 


 


1.4 프리미어 모델을 선택하면 기본으로 달려나오는 하이패스 룸미러..


 


1.4 럭셔리 등급은 1149만원 , 프리미어 등급은 1240만원 되시겠습니다.


 


 


고로 엑센트 1.4 럭셔리와 요즘 잘팔리는 경차 럭셔리 모델과의 가격차이는..


 


44만원 되시겠습니다.   좀 의아하시죠? ㅎㅎ


 


 


물론 옵션이 잘들어간 경차와 기본사항인 소형차 모델간의 가격차이인데요,


그 옵션이라는게.. 사실상 딱 한가지 차이.. 바로 스마트키..!!


 


가격차이가 44만원 차이인데 딱히 차이나는건


스마키가 엑센트 기본모델엔 없고 경차 상급모델엔 있다.. 정도 이죠.


 


 


물론.. 1리터 경차와 1.4리터 소형차의 태생적 차이는 빼고 말이죠..!!


경차와 소형차를 성능으로 비교하기엔 분명 급이 틀리지만 가격대로는 큰차이가 없다는 사실..


 







 


 


갖추어야 할건 다 갖추었고..


 


조립품질이나 마무리도 소형차이지만 무척 깔끔합니다.


 





 


 


자.. 아까 말씀 드렸던.. 엑센트가 좋은 최고의 이유..!!


 


바로 뛰어난 운동성능 인데요,


요건 바로 가벼운 엑센트의 바디와 여기에 탑재된 1.4 vvt 엔진의 조화가 그 배경입니다.


 





 


 


140마력짜리 1.6 직분사 엔진이 상위 라인으로 준비되어 있지만,


요 108마력짜리 1.4 엔진도 매우 훌륭합니다.


 


4단기어와 같이 맞물려있는데요, 때문에 시원한 가속감도 느낄수 있지요.


경차 타보신분들은 아실꺼예요.. 얼마나 답답한지. 엑센트1.4 에서는 그런면이 전혀 없습니다.


 


연비도 잘나오는데, 드리미가 도심에서 연비주행을 전혀 고려치 않고 팍팍 밟고 다녀보니..


실제로 리터당 8.5~9.5 를 보여줬구요,


 


고속주행시 외곽순환도로에서 100~140키로 영역으로는 리터당 12키로는 우습게 나왔습니다.


 


 


연비를 고려해서 천천히 다니면 경차의 연비는 우스울 정도로 나올겁니다.


실제로 드리미가 시승했던 마티즈의 경우 시내연비 9키로가 나왔는데요,


요것도 천천히 다녔을때 나왔던 연비입니다.


전부 연비고려한 주행이라 하더라도 엑센트가 분명 시원하게 달렸구요. 진짜 경차는 많이 답답하거든요.


 


 


난 종일 천천히 달려도 괜찮아~ 하시는 분 들께 알려드리자면..


도심에서 주행하다보면 순간적인 가속력을 필요로 하는 순간들이 무척 많죠,


 


인정안하셔도 정말로 많습니다..


전혀 모르고 계셨다면 여지껏 도로가 막히는 주범이 되셨습니다. ㅋ


 


암튼 엑센트에게 그런 구간에서 경차같은 답답함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별로 어필되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요 영상한번 보시면 됩니다. ㅋ


 







 


아.. 영상 편집은 이웃블로거 짱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영상 중간에 나온 드리미는 못본걸로 해주세요..   왜 저를 개그맨으로 만드시나요..ㅎㅎ


 


 


제가 머릿속에 그렸던 편집물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걸 현실과의 괴리라고 해야하나요..


 


 


 


 


 


암튼..!!!!


 


동영상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엑센트는 소형차로서 민첩하고 재빠른 몸놀림을 보여줍니다.


경차로는 절대 불가능한 면모이지요. 자세도 안나와..


 


 


뭐 실제 도로에서 이러고 다닐일은 전혀 없지만..


여러분께 보여드리기 위해서 안전한 곳에서 찍어본겁니다.


 


그러니까 위험하네 어쩌네 태클거시면 가만 안둘겁니다...


이거 찍을라고 잘아는 골프장 사장님의 조카의 친구분께 허락까지 받았다니까요.


 


 





 


 


경차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저렴한 가격에 기본적인 성능과 옵션이 우수한 엑센트에게


또다른 중요 구매 포인트가 있다면, 바로 실내공간의 활용성 이죠.


 


엑센트 1.4는 상위라인은 1.6모델과 동일한 실내구성을 하고있는데요,


인조가죽시트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실내공간이 확실히 넓습니다.


 


실내공간은 준중형 모델보다 살짝 작다고 보시면 됩니다.


게다가 트렁크 공간까지 널찍하니, 짐공간에서도 경차와는 큰 차이가 있지요.


 


 


 



 


 


자.. 차체 크기 대비 요렇게 넓은 엑센트의 트렁크...


 


그리고,


 


 



 


 


요만한 경차의 트렁크.. 


 


확실한 차이가 있죠??


 





 


 


뒷좌석 공간은 체감적으로 더욱 차이가 납니다.


 


일단 리어시트에 세명이 나란히 앉아도 될만큼 옆으로도 넓습니다.


반면에 경차의 뒷좌석에 나란히 세명타기란 많이 불편하죠.


 





 


 


레그룸도 요렇게 여유가 있어요.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경차보다 소형차가 확실히 좋은 선택입니다.


 


뒷좌석의 활용도가 훨씬 차이나게 우월하거든요.


 


 





 


 


그래서 일단 타봐야 하지요. ㅎㅎ


 


안타보면 그 차이를 몰라요. 운전도 해보고 뒷자리에도 타보고.. 그러시면 됩니다.


 





 


 


도심에서 타기엔 딱 좋을뿐만아니라 저배기량이지만 100~150의 고속영역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기에 올라운드에 가까운 모델이라 생각됩니다.


 


1.4이지만 최고속은 탄력받아서 180까지 올라갑니다.


이역시 최고속이 140~150 영역인 경차와는 제법 차이가 있죠.


 


 


개인적으로 엑센트 1.6VGT에 수동미션 모델이 많이 땡기는데요,


아마 높은 연비와 디젤의 토크로 시원한 주행감각을 보여주리라 예상됩니다.


 







 



 


 


경차보다 살짝 더한 가격대에 이만한 상품성과 품질을 보여주는건 거의 드물지 않나 싶어요.


 


문제는 경차혜택 때문에 체감되는 금전적 이익이 적다는것인데,


경차에서 제공될수 없는 안전성과 공간적 활용도, 성능 을 생각하면, 가격대비 가치로 훨씬 이득으로 보입니다.


 


 


또 가솔린모델이 아니라  1.6 디젤 모델과 비교된다면,


1~2년만 주행해도 경차 혜택을 능가하는 유류비가 아껴질테니..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거죠.


 





 


 


뒷모습이 상당히 빵빵하죠??


 


세단 승용 스타일의 소형차니까.. 뒤에서 느리다고 빵빵대며 무시당할일도 없습니다. ㅋㅋ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구석구석 디테일하게 만들어진 외관도 엑센트의 큰 장점중 하나 입니다.


 


 


이번에 해치백 모델로 wit 모델 나온거 아시나요??


만약 1.6 VGT (디젤) 엔진이 들어간 엑센트 위트 모델이라면


살짝 드레스업하고, 차고좀 낮춰주고, ECU 맵핑만 해도 엄청 잘달리고 자세좀 나올겁니다.


 


1.6VGT 엔진이 ECU 튜닝빨이 좋다구 하던데요, 무척 궁금하네요.






 


 


이번 엑센트 해치백 모델은 위트 모델과 디젤모델들 (세단형,위트모델 둘다)


 


뿐만아니라, 차후 2도어 모델까지 출시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단일모델로 풀라인업이 구성되게 되지요.


 


대단하죠??  엑센트가 상품성이 좋다니까요.~


 


 


엑센트 2도어의 경우,  분명 루프를 좀 더 낮춘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외관을 보여줄것 같은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소형차로서 부담이 적고, 차량의 기본성능에 만족감이 큰 엑센트.


프리미엄 소형차로서 경제성, 상품성, 가치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요거 망설이시는 분들은 일단 타보시면 됩니다.


아마 경차사서 타시다가  요거 타시면 후회가 막심하실지 모르니 주의.


 


엑센트는 현재 국내에서 손꼽을수 있는 훌륭한 소형차이니,


한번 타보시면 매력있다는걸 금방 알아채실 겁니다.


 


단, 도로에서 직접 달려보세요.


 


엑센트가 괜히 영가이 어쩌구.. 이런거 한게 아니란걸 아실테니까요.


 


 


 


이번 엑센트 1.4 시승기는 여기까지이구요,


 


다음시승기는 요것저것 많이 준비되어 있는데.. 아.. 뭐부터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이번주중엔 일땜에 강원도로 출장을 가니.. 주말에 새로운 포스트로 뵙겠군요.


 


그럼 다음 포스트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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