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i40 살룬 디젤 1.7 VGT 시승기

아카펠라 0 1,837 2016.10.05 17:27



 


 


안녕하세요. 김까시입니다.


 


오늘은 날카로운 첫번째 시승기 포스팅입니다.


그 모델은 바로바로 현대자동차 2014 i40 살룬 디젤 1.7 VGT !


 


쏘나타보다 살짝 작은 자체를 가지고있지만


유럽을 타겟으로 한 모델이라서 NVH에 신경썼구요.



그래서 가격도 올라갔는지


무려 33,550,000원이라는 가격을 가지고있는 녀석입니다.


 


오늘 시승기에 등장하는 i40은 2014년형이구요.


1.7 디젤엔진인 VGT입니다.


 


차량의 등급은 D-Spec


옵션은 풀옵인 스타일패키지, 인포테이먼트패키지, 파노라마썬루프로


완전히 더이상 넣을 것 없는 풀옵입니다.


 




 


 


아이포티는 차주인 친구말을 따라 약간 화가난 개구리를 닮았습니다.


하지만 가까이서 봤을 때는 뭐랄까 충분히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에요.


 


특히 최근 아우디와 벤츠처럼 범퍼 하단을 샤프하게 마무리해서


차체가 더우 낮고 스포티해보입니다.


 




 


 


또한 안개등 크기도 상당히 크고 블랙 가니쉬가


화이트크리스탈 색상과 대비되어 남성적인면을 부각시켜줍니다.


 


i40는 사실 상당히 세련된 회사원 느낌에 차량이였는데


디테일 요소들을 살펴보니 상당히 날카로운 선이 많더군요.


 


차량의 크기 (단위 mm)


YF쏘나타 전장 4,820, 전폭 1,835, 축거 2,795


i40 살룬 전장 4,740, 전폭 1,815 축거 2,770


 


YF쏘나타와 비슷한 크기라고보시면됩니다.


이런 작은 차이를 알아차리시는 분들이 더 대단한 것 같아요.


 




 


 


2014 i40는 LED와 면발광이 콤피가 된 주간 전조등을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프로젝션 타입에 HID 헤드램프가 들어가있어서


사실 헤드램프에 대한 불만은 없습니다.


 


하지만 안개등은 가니쉬나 크기에 만족감은 상당한대...


그냥 전구타입으로 아쉬워요


 


디자인상으로 데일라이트가 들어가주면 정말좋을텐데요.


하긴 완성차에 다들어가있으면 우리나라 애프너마켓 시장이 다 죽겠죠? ㅋㅋㅋ


 




 


 


역시나 아이포티는 감성품질이 상당합니다.


와이퍼 역시 하이브리드 와이퍼가 착용되어요.


 




 


 


그릴은 아반떼MD와 비교가 많이 되는 부분인데요.


훨씬 크고 입체감도 강렬해서 만족스럽더군요.


 


특히 화이트크리스탈 도장에 펄이 석여있고


적절한 크롬 매칭이 차 전체적인 익스테리어 밸런스를 해치지않습니다.


 




 


 


헤드램프 이야기를 조금더 해보자면


스타일 패키지를 적용하지않으시면 코너링 헤드램프가 들어갑니다.


 


하지만 i40 동호회나 소비자들로부터 이 코너링 헤드램프가


상당히 결함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있습니다.


 


물론 어떤 차량이든 결함은 존재하지만


안전과 직결되는 결함만큼은 피하시라고 전하고싶어요.


 




 


 


헤드램프의 LED와 면발광 데일라이트는 밤에 봤을 때는


이렇게 면발광 한 덩어리처럼 보입니다.


 


모비스 라인이라고 불리우는 이 라인은 사제로도 다는 경우가 많아요.


개인적으로 현대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준다고 판단됩니다.


 




 


 


흠 낮에도 볼만합니다.


LED도 크고 광량도 만족스럽고 부족함이없네요.


 




 


 


자 측면으로 이동해보겠습니다.


눈에 띄는 사이드 라인이 yf쏘나타와 비슷하네요.


하지만 yf쏘나타가 조금 과했다면 i40 살룬은 상당히 정제되어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특히 이렇게 뒤쪽에서 대각선으로 바라봤을 때


차량들이 상당히 스포티하고 멋있습니다.


 


위쪽에 보이면 브레이크등이 글라스윙타입으로 착용되어있네요.


역시 순정에 장점이라고할까요.


애프터마켓에서 나올 수 없는 각도와 일체감이 훌륭합니다.


 




 


 


사이드미러는 큼직합니다.


거기에 퍼들램프와 사이드 리피터 모두 led로


차량에서 전력 효율성을 따진다는게 웃기지만


고효율, 고내구성을 자랑하겠네요.


 




 


 


윈도우와 b필러와 c필러는 모두 유광은 물론


크롬라인까지 더이상 말할필요가없겠네요.


 




 


 


최근 5년전부터 현대에서도 상당히 휠을 잘 뽑아내고있습니다.


 


물론 D-Spec 전용휠인만큼 완성도가 훌륭해요.


그렌저hg, 아반떼md 2013, YF쏘나타 더 브릴리언트에 이르기까지


비슷한 디자인을 약간씩 변혀해서 이용하고있네요.


 




 


 


후면에는 현대자동차 마크와 i40 살룬 엠블럼,


VGT엔진 엘블럼이 박혀있습니다.


 


중요한건 바로 하단에 머플러인데요.



1.7 VGT 엔진이 사실 고배기량도 고성능 엔진도아니지만


듀얼머플러를 기용했어요.


 


아 정말 차값이 비싼 이유가 있습니다.


 




 


 


이 차량은 i40 살룬이지요.


그래 살룬 살룬


 




 


 


타이어는 225/45R 18 입니다.


파워트레인이나 차체를 생각했을 때 매우 적절합니다.


 




 


 


한국타이어가 들어가있지만 이왕 비싼만큼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노블2 넣어주시면 좋겠는데...


 


역시 이 정도 급은 K7, 그렌저hg 급은 가야 넣어주나봐요.


 




 


 


아 이제 외관은 많이 봤으니 안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i40가 세겨진 사이드 스텝이 눈에 띄네요.


 




 


 


사이드를 조수석찍어놓고 바로 핸들이 나오는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 핸들 익숙하시죠?


아반떼md와는 전혀 다른 디자인이구요.


음 벨로스터 터보와 흡사한데 더욱 크고 감성품질이 좋다고 느껴집니다.


 


자꾸 이런 핸들에 익숙해지다보니 미국차들에 단순한 핸들이


이제는 조금 성의없어 보이고 그러더라구요.


 




 


 


i40 살룬은 패들쉬프트가 딱! 자리잡고있어요.


 


우선 엔진 이야기를 함께 해볼께요.


 


i30의 1.6 VGT 엔진은 128마력 26.5토크를 가지고있습니다.


i40의 1.7 VGT 엔진은 140마력 33토크구요.


 


0.1차이인데 마력과 토크는 10~20% 이상 차이가나네요.


 


여기서 눈여겨보실 것은 토크인데요.


패들쉬프트 빠르게 미션을 up & down 하면


토크가 주는 펀치감으로 와인딩과 언덕을 즐기기에 충분합니다.


 




 


 


패들쉬프트에 크기는 적당해요.


걸리직 거리지않고 딱! 입니다.



마감이 약간 날카로운 느낌은 지울 수 없네요.


 




 


 


계기판은 슈퍼비젼으로 많은 분들이 익숙하시겠네요.


 




 


 


i40은 유럽형 모델로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유럽분들이 익숙한 레버형 라이트 컨트롤러가 장착되어있습니다.


 




 


 


운전석 도어에서 눈에 띄는 것은 메모리 시트 정도겠네요.


 


도어에 들어가있는 페이크 카본 라인과


미끈한 레버까지 상당히 스포티한 마무리네요.


 




 


 


이 차는 풀옵차량입니다.


 


등급부터 선택옵션까지 완전히 풀옵입니다.


그래서 JBL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되어있는데요.


 


저 로고 하나가 주는 기대감이란...


사운드 이야기는 아래서 더 해보죠.


 




 


 


페달은 스포츠 알로이 페달이 들어가있습니다.


근대 풋레스트(왼발을 두는 공간)에는 잉? 알로이가 없네...


 


사실 풋레스트는 구성 자체가 알로이 페달을


장착 할 수가없게 설계되었네요.


 


그래도 조금 아주 쪼금 아쉽습니다.


 




 


 


주로 문짝에 붙어있는 도어락과 오픈 버튼이 센터페시아 위치해있구요


물론 페이크 카본라인도 쭈~욱 연결되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애기를 해보겠습니다.


 


오른쪽 상단을 보면 2012년 차량에 들어갔었던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옵션이 사라진게 보이실거에요.


 


참 재밌는게 2012년식보다 2013, 2014년식이 옵션이 빠져있습니다.


뭐 상관없죠. 어마어마한 옵션이 빠진게 아니니까요.


 


순정네비까지 옵션으로 설정되어있어서 버튼이 너무많아요 ㅜ_ㅜ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이 내부에서도 잘 들어나네요.


개인적으로 기아에 인테리어보다는 현대가 더욱 마음에듭니다.


 




 


 


특히나 기아보다는 현대가


수납이라던지 인테리어 구성이 엄청나죠.


 




 


 


기어는 부츠타입으로 먼지나 이물질에 강하겠네요.


높이는 높지않지만 두께가 상당해서 그립감 좋아요.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오토홀드, 주차보조시스템까지


오호 있을 것 다있는데 저기 빈공간이 뭔가 궁금하시죠.


 


저기는 바로 리어커튼과 관련된 버튼인데요.


이것 역시 연식이 바뀌면서 사라진 옵션입니다.



뭐 이렇게 버튼이 아니더라도 HAC나 기타 다른 옵션들이


숨어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똑똑한 차에요.


 




 


 


센터페시아 가운대에는 역시나 JBL 사운드 시스템을


완성시켜주는 스피커가 보이네요.


 


트위터나 우퍼등 곳곳에서 계속 등장해요.


 




 


 


조수석 공간 잘 기억해주세요.


조금 있다가 2열 공간이야기도 할테니까요.


 


넉넉하게 시트를 위치시킴은 물론


유선형으로 빠지면서 시각적인 여유는 더욱 넓습니다.


 


또 시트도 전동시트로 내 몸에맞게 마음껏 변형할 수 있어요.


 




 


 


조수석의 글로브박스에는 소음 차단을 위해서


몽실몽실한 재질로 마감되있구요.


 


편의성을 위한 라이트는 물론 여름에 에어컨을 이용할 때는


글로브박스가 시원해져서 음료수를 보관하기에 최고라능!


 




 


 


친구 키가 180이 넘는데도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느낌은


마음껏 물씬 풍기는 분위기죠?!


 


아 정말 친구랑 거의 500km 함께 타면서


옆을 볼 때마다 너무 예쁜 인테리어에 놀랐습니다.


 




 


 


콘솔박스 역시 깊고 마감이 잘되어있습니다.


거기에 애프터마켓에서나 만날 수 있는 상단분리대까징


 


디자인부터가 먹어주는데 활용하기 좋겠네요.


 




 


 


자! 파노라마 썬루프와 맵등 이야기를 해보죠.


 


선루프는 차단망부터 오픈까지 전자동 시스템입니다.


거기에 파란색 led를 삽입해서 밤에도 토글을 잘 찾을 수 있겠네요.


 




 
 
파노라마 선루프는 특유에 개방감은 물론
익스테리어나 인테리어면에서 최고의 옵션이에요.
 


 
 
오픈을 하면 앞좌석 1열은 아주 시원한 개방감을 느끼실 수 있구요.
뒷자석은 조명이 2중으로 차단되지만
오히려 1열보다 시선은 더욱 편아내지겠네요.
 


 
 
루프스킨이 필요없는 파노라마 선루프의 개방감!
 
현대자동차의 초기 파노라마 선루프와는 다르게
이제는 벌레나 이물질을 막아주는 차단망이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2열 공간 이야기를 해볼께요.
 
앞서 사진에서도 엄청나게 넓은 공간으로 좌석을 위치시켰던 기억하시죠.
그러고 나서도 성인남성이 뒷자석에 탔을 때 충분한 공간이 나옵니다.
 
yf쏘나타와 비교해도 뭐 대동소이하겠네요.
 


 
 
뒷자석 송풍구 부분입니다.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 잘했네요.
 
이왕 계속 페이크 카본으로 라인주던거
여기에도 적용하면 어땠을까하지만 뭐 좋습니다
 


 
 
아 ... 산지 일주일도 안된 친구차에... 먼지란...
중국발 미세먼지, 황사 아 짱개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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