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썰/섹썰

[펌]슈퍼간다고 뻥치고 나온 어플녀랑 떡친 인증 (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림에서 자취하는 31살 직장인인데요..

오늘 친구만나서 이른 저녁겸 소주 먹으면서 오늘 그랑프리 가자

뭐하자 똥소리 하는데 갑자기 여친이 부른다고 가버리데요??

친구들 단톡방에 이 ㄱㅅㄲ야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자취방

들어가는데 다른 친구하나가 무슨 어플인지 링크하나

보내주더라구요 주말이니까 괜찮을거라고 깔아보라면서

어차피 혼자 술먹기도 그렇고 해서 깔고 프로필 설정하고

동네 설정하고 씻고 담배하나 피고 샤워하고 왔죠.

 

 

쪽지 하나 와있더라구요 신림사냐고 이렇게요 그래서

그렇다 그러고 이빨좀 까다가 어차피 현실서 모르는거

모르겠다하고 돌직구로 만나자고 그랬더니 ㅇㅋ 하네요??

낚신가 싶었지만 어차피 담배도 사러 가야되고 해서

저희 집앞에 갈비집 큰거 하나 있는데 그쪽으로 오라하고

나가서 한 10분? 15분 기다렸죠

 

 

쪽지로 나 나이키 추리닝 바지에 검은티에 모자 쓰고 있다고

설명해둔 상태고 연락처도 모르고 초조하긴 했는데 어차피

바람쐴겸 안나오면 그냥 들어가야지 하는데 저 길건너에서

여자하나가 오대요??

그 되게 편하게 생긴 긴원피스 몸에 붙는 그거에 쪼리신고

야구모자 쓰고 키는 한 160? 되보이고 화장끼 없는 여자가

저보고 혹시 아까 어플? 이러는거에요 

와...진짜 나올지 몰랐는데 나왔다고 신기하고 반갑다 이런소리 했죠

 

 

그때.

그여자가 텔가서 맥주나 몇캔 까먹자데요??

진짜 그순간 이거 장기 털리는거 아닌가, 이래놓고 협박하는거 아닌가

별생각 다하면서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맥주 몇캔에 과자 두봉 사서 들어갔죠

 

 

티비키고 맥주 마시면서 뻘소리 하는데 갑자기 얘가 허벅지를 만지데요?

순간 대체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인지.. 안지 한시간 남짓한데 뭐지

하면서도 몸은 반응하길래 몸 살짝 돌려서 가슴 만졌죠

와..가만 있네요??

옷 밖으로 만지다가 옷위로해서 속으로 집어넣고 가슴 만지니까 

얘가 눈을 감네요 그래서 슬쩍 키스하려는데 그건 피하네요 

옷이 길어서 벗기기 힘들어서 어깨로 옷 내리고 밑에 내려온 

옷은 위로 걷고 거기 팬티 위로 만지니까 약간 신음소리 내며

반응 하더라구요

팬티 속으로 손넣고 후다닥 바지벗고 쑹컹쑹컹하고 허벅지에 

마무리 했죠

 

 

싸자마자 얘가 휴지로 쓱 닦더니 화장실 샤워하려고

물틀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네요?

나한테 쉿 이러더니 '여보 잠깐 슈퍼 나왔어'

와...ㅅㅂ 유부녀 였네요??

그러더니 자기 가야한다길래 전화번호 라도 알려달랬더니

쪽지로 연락하고 하고 지혼자 슉 나가버렸네요

 

 

대체 이게 무슨일인지 어떻게 돌아간건지 어안이 아직도 벙벙 하네요

모텔에 한참 누워서 담배 피고 음료수 다까먹고 단톡방에 이거 ㅅㅂ 뭐냐고

이랬다니까 아무도 안믿네요 ㅋㅋㅋㅋ

저도 태어나서 원나잇 몇번 해보고 나이트 홈런도 처보고 업소도 가봤는데

오늘처럼 황당하게 성공한적은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사실

성공이라기 보다도 제가 먹힌거 같지만...

 

추천은 진지합니다...(궁서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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